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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갈라디아서강해(21) 사도바울의 관심(갈4:8-11)
  

2009.2.18(수) 허태성 목사

갈라디아서강해(21) "사도 바울의 관심"(갈4:8-11)

어떤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면 그 사람이 무엇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아보면 됩니다. 교회와 관련하여 어떤 사람은 외적인 것이나 양(量,Quantity)에 관심이 많고 혹자는 내적인 것이나 질(質,Quality)에 관심이 많습니다. 물론 이것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나치게 치우치는 것은 잘못된 태도입니다. 그러나 오늘 사도 바울은 교인들의 신앙의 질에 대하여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보다 중심을 보시기에 하나님의 종인 사도 바울이 그러하며 저 또한 질적인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당신의 신앙의 질은 어떻습니까? 저는 강변교회 성도들이 최고 양질의 복음으로 무장되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1.우상숭배(8)
'우상숭배'란 한 마디로 말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신 참된 유일한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것을 말한다. 우상숭배를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노예와 같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우상숭배는 외적인 형상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외적으로는 기독교로 간주되지만 그리스도가 아닌 인간에 중심을 두고 있는 많은 것들이 다 여기에 포함된다.(마7:22-23)

2.하나님을 아는 것(9上)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데서 발생한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가 있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요14:6).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지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서"만 발견된다(고후4:6).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곧 아버지를 알고 영생을 지니는 것이다(요17:3). 예수님을 통해서만 알 수 있게 되는데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가능하다.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눈이 떠지게 하신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은혜가 아닐 수 없다.

3.새로워진 속박(9下-10)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은혜의 복음 안으로 들어왔다면 복음 안에 굳건히 서서 이제는 그곳으로 되돌아가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율법주의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외적으로는 우상숭배로 간 것은 아니지만 내적으로 잘 관찰해 보면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나 다름없다. 우상숭배와 율법주의가 겉모습은 서로 다를지는 몰라도 그것이 추구하는 철학이 같다. 둘 다 초등학문인 것이다. 즉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 추구하는 종교요 철학인 것이다. 그들은 다 자신의 공로로 하나님의 호의를 얻을 수 있다는 공통된 사상을 갖고 있는 것이다.

4.바울의 두려움(11)
바울 사도는 갈라디아 교인들의 영적인 상태를 보고 놀라워하고 있다. '그렇게 많이 이야기했는데, 복음을 알게 하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물론 현재의 모습만을 보고 그들이 '배교자'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두려움과 안타까움을 가지고 경고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인쇄하기] 2009-02-19 17: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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