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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확신하게 하시는 성령
  

2010. 5. 12(수) 허태성 목사
확신하게 하시는 성령(聖靈)
(살전 1:5-10)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도 바울이 2차 전도여행 중에 개척한 교회로서 환난 중에도 승리하는 교회의 표상이라 일컬을 만큼 견고한 믿음의 본을 보인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이루어진 것일까요? 바울 사도는 고백하기를 자신은 복음을 전했을 뿐이고 성령께서 능력과 큰 확신으로 역사하셨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살전1:5) 오늘은 확신을 주시는 성령님의 사역에 대하여 살펴보며, 우리 모두가 확신에 찬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1.확신(確信, deep conviction, full assurance)이란?
헬라어 '플레로포리아'를 번역한 말로서 '가득하게 채움', '완전하게 채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성령은 말씀이 능력으로 전파되게 하시고 듣는 성도들에게 큰 확신을 주신다.

2.성령은 무엇을 확신하게 하실까?
1)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갈4:6, 롬8:15-16)
사람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엡2:3)이며, "마귀의 자식"(요8:44, 요일3:10)이다. 그런데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요1:12)를 받게 된다. 하나님과의 법적인 관계가 아버지와 아들이 되는 것이다. 자녀는 남과 다른 특권을 가진다.
2)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확신(롬8:9)
이전에는 마귀에 속하였고(요일3:8), 세상 사람이었으며(눅12:30, 요일4:5), 어두움의 사람이었고(엡5:8), 하나님과 원수 된 사람이었던(롬5:10) 자를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하신다. 예수님은 당신의 사람이 된 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고(요13:1),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며(마28:20), 마지막 날까지 능력으로 보호하신다(벧전1:5, 유1:24).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 자는 그리스도의 일을 하여(요14:12),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어(요15:8),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게 된다(고전6:20). 또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 자는 마땅히 이런 삶을 살아야 한다.
3)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확신(요14:17, 요일3:24, 요일4:13)
거듭난 신자는 그리스도께서 자신 안에 계시다는(고후13:5) 확신뿐만 아니라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확신도 갖게 된다. 우리는 다만 주께서 인도하시고 주장하시는 대로 믿고 순종하며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면 그리스도 안에서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3.성령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
1)과거 : 우상을 버리게 하셨다(9중). 우상이란 하나님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즉 나의 중심이 되며, 의지하며, 영향을 받는 것은 다 우상이다. 나의 우상은 무엇인가?
2)현재 :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신다(9하).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영향을 받으며 사는 것이다. 이것이 처음에는 고달프고 손해 보는 것 같이 보인다. 그래도 거듭난 성도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산다.
3)미래 : 재림의 주를 기다리며 살게 하셨다(10). 거듭난 성도의 정상적인 삶의 모습은 그리스도의 강림을 대망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출세의 날인가? 부동산 가격이 더 올라가는 날인가? 확신이 없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불행하다. 말씀에 굳게 서서 흔들림이 없이 살아가자. 해피데이에 성령의 역사를 기도하자.
[인쇄하기] 2010-05-13 11: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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