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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섬김의 성령(빌3:3)
  

2010. 7. 28(수) 허태성 목사
섬김의 성령(聖靈)
(빌 3:3)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인가를 섬기고 있습니다. 어떤 신이나 우상을 섬기는데 심지어 "알지 못하는 신"(행17:23)까지 섬깁니다. 물질이나 권력을 섬기기도 하고 아무것도 섬기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스스로 섬기기도 합니다. 사람은 무엇을 섬기며 살아야 합니까? 수 24:14-15에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 섬길 자를 택하라"고 명령합니다. 성령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깨닫게 하사 참으로 섬길 자를 바르게 섬기게 하십니다.

1.성령님은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다.
1)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신다. 성령 밖에 사는 이방인들은 마음이 어두워져서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긴다(롬1:25).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마음을 갖게 된다. 여호수아는 "여호와만 섬기라"고 명했고 엘리야는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는 백성들에게 분명한 선택을 요구했다(왕상18:21).

2)지정된 곳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다. 이 세상 어디에든지 하나님은 계신다. 그렇지만 성령은 떠돌이 신자를 만들어내지 않으신다. 성령은 지정된 나라, 지역, 교회를 주신다.

3)대대로 하나님을 섬기도록 역사하신다. 성령은 부모의 신앙을 자녀에게 전수시키셔서 대를 이어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다. 디모데의 경우를 보라(딤후1:5). 로이스-유니게-디모데

4)거룩하게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과 방법도 거룩해야 한다. 거룩하다는 것은 세상과 구별되었다는 뜻이다.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다(롬12:1-2). 늘 성령으로 마음이 새로워져야 한다.

5)밤낮없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신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퇴근이 없다. 계7:15을 보면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라고 기록되어 있다. 밤낮에는 ①시간적인 밤낮 ②환경적인 밤낮 ③영적인 밤낮이 있다.

2.성령님은 교회(구원받은 성도들)를 섬기게 하신다.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몸이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다(시16: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의 은사를 주신 것은 자랑하거나 남을 다스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더 연약한 지체를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 세상은 약한 자가 강한 자를 섬긴다. 그러나 교회는 정 반대이다. 다른 지체보다 지식이나 건강이나 물질이나 기술이 있는가? 왜 이런 것을 나에게 허락하셨는지를 잘 생각해 보라.

3.성령님은 지역사회의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도 섬기게 하신다.
교회를 향한 지역사회의 필요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교회는 지역사회 안의 고립된 섬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것들을 허비하며 섬겨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이기적인 사람의 본성과는 맞지 않는다. 따라서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인쇄하기] 2010-07-28 15: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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