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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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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메시지" 기독교신문(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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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메시지 기독교신문(07.1)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새해에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은혜로 한국교회의 교역자들과 성도들의 신앙과 삶이 변화를 받아 진실하고 겸손하고 성결하게 되기를 바란다. 정치 군사 경제 등에 치우친 신앙과 삶이 하나님 자신과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나라에 집중하게 되기를 바란다. 지역성, 세속성, 신학성, 교파성을 극복하고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쓰고 실현하므로 교회와 사회 안에 십자가의 긍휼과 화해와 연합과 통일의 기운이 퍼져나가게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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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6-12-12 15: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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