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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추수의 법칙
  


우리는 지난 달에 "해피데이 516" 전도 축제를 가졌다. 모든 교우들이 힘든 중에도 한 마음으로 참여하여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기도했고, 초청하였고, 씨를 뿌렸다. 앞으로도 우리는 이 일을 계속하여야 할 것이다. 물론 시행착오를 겪었던 부분은 방법을 바꾸어서 하려고 한다. 우리의 신앙과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실패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그 결과가 어떠하든 목표를 세우고 시도를 하였다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큰 성공인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이 앞으로 계속하여 복음을 전하려면 "추수의 법칙-씨 뿌림과 거둠의 법칙"을 잘 이해하고 순종하여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전도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챤의 재정적 축복에도 동일한 원리로 해당된다.

존 아반지니 목사(미국 텍사스 포트워스 국제믿음센터)가 말하는 성경적 축복의 원리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마음에 새기고 다음의 추수를 앞두고 다시 한 번 뿌려보자.

제1법칙 : 먼저 씨를 뿌려야 한다(전3:2).

제2법칙 : 씨는 썩어져야 한다(요12:24).

제3법칙 : 거두고 싶은 열매의 씨를 뿌려야 한다(갈6:7).

제4법칙 : 씨를 뿌릴 때 추수의 양을 정해야 한다(고후9:6).

제5법칙 : 좋은 땅에 심어야 한다(막4:20).

제6법칙 : 추수할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한다(약5:7,11).

제7법칙 : 제대로 거두기 위해서는 밭을 잘 돌보아야 한다(마13:7).

제8법칙 : 작년 추수량에 맞추어 씨를 뿌려서는 안 된다(창26:12).

제9법칙 : 추수 때는 항상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제10법칙 : 추수량의 일부는 다시 씨를 뿌리기 위해서 남겨 두어야 한다(고후9:10).

이제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추수는 우리가 얼마만큼 재량껏 드리느냐에 달려 있으며, 하나님은 드리는 자를 속박할 의도가 전혀 없으시다(고후9:7). 적게 거두고 싶으면 적게 뿌리면 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맡겨 두셨다. 다만 적게 뿌리고도 많이 거두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이 된다. 많이 거두고 싶으면 많이 뿌려야 할 것이다.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마지막으로 기도의 시간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기도도 심는 것이다. 심은 만큼 거두게 하신다. 이번 해피데이나 우리의 모든 삶이 기도한 만큼 거두고 있는 것이다.
[인쇄하기] 2010-06-03 15: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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