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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소식지



	전체 744개 - 현재 27/50 쪽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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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해가 더 해 갈수록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김충자 집사		0000-00-00	3533

	353	In My Dream…	청년1부 김		2003-09-08	2827

	352	선생님이라 불리우는 나 자신이 부끄러워	청년2부 전		2003-09-08	2530

	351	산돌 손양원 공연을 관람하고	임순옥 성도(		2003-09-08	2828

	350	환우들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	황국희 집사		2003-09-08	3305

	349	사랑하는 부모님께	이태희,김지		2003-09-08	3532

	348	소박하고 정겨웠던 “이웃으로 만나요.”	임성자 집사(		2003-09-08	2614

	347	『나의 전도기1』	양금선 집사(		2003-09-08	2788

	346	‘소망의집’을 다녀와서	영화배우 예		2003-09-08	2899

	345	기쁨으로 만나고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동작구역	조신희 집사		2003-09-08	2341

	344	어떤 일이 있어도 강변교회에서 봉사	김준일(성가		2003-09-08	2727

	343	찬송하는 삶	김한나(청년		2003-09-08	2178

	342	꿈으로 응답하시는 나의 아버지	김선애B(성		2003-09-08	2602

	341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사	최정애,정수		2003-09-08	2386

	340	부윤, 강변- 둘이 하나되는 수련회	이윤정,이재		2003-09-08	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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