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안고기도했던홍실이집..깨끗하게새로지어짐(08.3.28)
2008.04.01
비참한홍실이집에서슬픔을안고기도(07.5월방문)
2008.04.01
무너질듯한홍실이집이한복협후원으로새롭게지어짐(08.3.28)
2008.04.01
무너질듯한홍실이집(07.5월방문)
2008.04.01
훈춘의아이들과함께(08.3.28)
2008.04.01
엄마가북으로잡혀간후고모집에서사는장림이(08.3.28)
2008.04.01
엄마가북으로잡혀간장림이(08.3.28)
2008.04.01
8살난황유정어린이(08.3.28)
2008.04.01
선물을받아들고기뻐하는황유정홀아빠와살고있다(08.3.28)
2008.04.01
훈춘,엄마가북으로잡혀가고홀아빠와사는황유정어린이(08.3.28)
2008.04.01
스티커를볼과이마에..(08.3.27)
2008.04.01
엄마없이홀아빠또는할머니와함께사는아이들...(08.3.27)
2008.04.01
할머니와함께사는엄지민어린이(08.3.27)
2008.04.01
선물을꼼꼼히챙기는엄지민어린이(08.3.27)
2008.04.01
연길,엄마(탈북자)가북한으로잡혀간후할머니와사는엄지민어린이집(08.3.27)
2008.04.01
아려와함께이현정목사(08.3.27)
2008.04.01
이메일보내기 관리자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