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박문을 저격하는 안중근 의사
2012.09.11
하얼빈 거사 3일전에 우덕순, 유동하, 안중근의사의 기념촬영
2012.09.11
하얼빈 거사 3일전에 우덕순, 유동하, 안중근의사의 기념촬영
2012.09.11
선언문
2012.09.11
안중근의사 동상
2012.09.11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나는 천국에 가서도...우리나라 회복을 위해 힘쓸것이다.
2012.09.11
안중근의사 기념실
2012.09.11
안중근의사 기념실
2012.09.11
조선 민족 예술관 안중근의사 기념관 방문(12.9.8)
2012.09.11
건축중인 신흥교회 본당(12.9.7)
2012.09.11
예배당 건축이 마무리 되는 중에 있는 신흥교회
2012.09.11
하얼빈 신흥교회
2012.09.11
하얼빈 신흥교회 금요일 저녁예배, 70여명의 신자들이 이방 저방에...(12.9.7)
2012.09.11
하얼빈 아성 신흥교회 금요일 저녁예배
2012.09.11
하얼빈 아성 신흥교회 금요일 저녁예배(12.9.7)
2012.09.11
볼링장으로...할머니와 동혁 수혁★☆★(12.9.5)
2012.09.06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