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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아브라함의 소명(창12:1-9)
  

2010. 9. 5(주일) 허태성 목사
아브라함의 소명 (창 12:1-9)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을 크게 3번 부르신다. 첫째는 구원에로의 부르심이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를 세상 가운데서 부르심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되어 믿어 구원을 얻게 된다. 둘째는 사명에로의 부르심이다. 세상으로부터 당신의 사람을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사명을 맡기시기 위하여 부르신다. 이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는 영원한 안식에로의 부르심이다. 사명을 받은 자가 그 할 일을 다 마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당신의 나라로 부르셔서 쉬게 하신다.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 큰 은혜요 복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 아브라함의 소명에 대하여 살펴보자.

1.부르심에는 큰 축복의 약속이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놀라운 축복을 약속하셨다. ①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②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겠다. ③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본문 2절에 나오는 이러한 약속은 하나님에 의하여 이루어질 것임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약속의 성취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에게 순종을 요구하신다.

2.아브라함에게 요구하신 것이 무엇인가?
1)'떠나라(leave)'는 것이다. 소명을 받은 자가 제일 먼저 할 일은 떠나는 것이다. 무엇을 떠나라고 하셨나? 본토와 친척 그리고 아비집이다. 이미 익숙해져 있는 것들로부터 떠나라는 것이다.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서는 떠나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떠나지를 못한다. 이미 자리를 잡고 익숙해져 있는 곳을 떠나면 마치 죽을 것처럼 걱정을 한다.
2)'가라(go)'는 것이다. 어디로 가야하는가? 보통 사람들은 갈 곳에 대하여 미리 많은 정보를 확보하고 파악하여 안전하다고 생각이 되어야 간다. 그러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갈 곳을 미리 알려 주시기 않으셨다. 내가 앞으로 지시할 땅으로(to the land I will show you)으로 가라고 하셨다. 이는 땅을 믿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가라는 것이다.

3.아브라함은 어떻게 순종할 수 있었을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을 때는 75세가 되었을 때였다. 모든 사역으로부터 은퇴를 하고도 한 참을 지났을 때에 소명을 받았다. 미친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찌 그 나이게 정든 고향과 친척들을 버리고 알지도 못하는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1)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다(4). 그는 자신을 찾아와 부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였다. 따라서 마음이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갔다. 2-3절을 붙잡았다.2)가는 곳마다 단을 쌓았다(7-8). 자신을 부르셨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였다.

우리들은 모두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소명에 순종하여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자.

[인쇄하기] 2010-09-11 2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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