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수고와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300명중 280명의 찬성으로 위임목사로 확정 된 것을 다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감히 한 말씀 드리는 것은 찬성표를 던지신 분들이 모두 흡족해서 던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원로 목사님의 훈련을 받아 모두 착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주님의 영광과 몸된 교회의 부흥 그리고 지역 사회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헌신하시되 보다 소신있게 교회를 이끌어가시고 화합과 평안과 기쁨을 이루기 위해서 더욱 더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찬성표를 던진 오래된 신자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