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소식지

  임직자들의 고백과 기도
  제63호-임직식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
임직자들의
고백과 기도


11월22일 오후 3시, 우리 교회의 새로운 중직자들이 탄생함을 알리는 감사예배가 거행되었다. 이날 임직감사예배는 허태성 목사님의 사회로 임현우 목사님(남산교회)의 기도에 이어 안만수 목사님((화평교회 원로)께서 ‘교회 섬김의 원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이어서 박치원 장로님의 축가, 김명혁 원로목사님과 이순근 목사님(다애교회)의 권면, 김만형 목사님(친구들교회)의 축사, 박현효 장로님의 답사가 있었으며, 김명혁 원로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장로>
박현효 장로 : 저의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보면 흉악한 괴수와도 같습니다. 이런 사람을 장로로 선택하여 주실 때 너무 당황하여 정말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이 하나님의 예정된 섭리 안에서 된 줄로 믿고, 두렵고 부끄럽지만 이제 앞으로의 남은 인생은 예수님을 닮기 원하며 조용히 기도하며 한발 한발 나아가고자 합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수집사>
김관중 집사 : 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바르게 변화되기는커녕 오히려 전보다 더 추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런 추한 저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직분과 소명을 주셨습니다. 계속 낮아지며 말없이 강변의 교우들과 같이 먼 길을 가고자 합니다.

김시원 집사 :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죄인 중에 괴수이고 가진 능력도 없는 저에게 직분을 허락하시고 피 값으로 사신 주의 몸 된 교회의 일에 동참케 하심에 두렵고 떨림을 고백합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의 전부를 주관하여 주셔서 맡은 바 직분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김영국 집사 : 많이 부족한 저를 교회에 봉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우선적으로 사랑하며 따르겠습니다. 강변교회와 교우들을 사랑하겠습니다. 교회의 모든 행사에 열심히 참석하는 모범된 교인이 되겠습니다.

박종서 집사 : 저는 안수집사로 임직됨에 있어서 강변교회에서 처음 주님을 만나던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겸손함과 온전함과 사랑으로 헌신적 나눔과 상처받은 영혼을 회복하여 치유하는 사람으로 살면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소명을 받들기를 원합니다.

박하정 집사 : 저는 교회의 모든 직분을 섬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변교회가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굳건한 신앙공동체로서 사명을 다하는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달란트를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데 바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조현덕 집사 : 먼저 직분을 받기에는 참으로 가당치도 않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고 직분을 주시고 맡기심에 부끄럽고 민망한 마음에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헌신의 기회로 알고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황규민 집사 : 웨스트민스터 교회정치 원본에 나타난 집사의 직무를 따라 가난한 자들, 즉 물질적 어려움에 처해 있어 교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들과 교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미력이나마 해보고 싶습니다. 더욱 주님을 따르며 헌신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사>
강정애 권사 :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본을 보여 주신대로 이웃을 돌아보고 중보기도 하는 사람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품고 기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겸손한 마음을 주셔서 강변의 성도님들을 섬기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마음과 사랑을 품고 평생을 살기를 원합니다.

김명숙 권사 : 지난 29년간 말씀으로 양육해준 강변교회를 사랑합니다. 은혜와 사랑의 빚진 아주 작은 자를 긍휼하심으로 부르시고 세워주신 하나님과 기도해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맡겨 주신 직분에 최선을 다하며 진실과 겸손함으로 감당할 것을 다짐합니다.

김인숙 권사 : 낮은 곳에 서서 저의 직분과 이름이 드러나기 보다는 주님의 이름만 드러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시는 남은 날들을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고 주님께 지은 빚을 갚아가며 살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송성숙 권사 : 주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귀한 교회에 일군으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왜 부르셨을까?’를 자주 생각해봅니다. 내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열심히 하기보다 주님이 하시고 싶어 하시고 이루고 싶어 하시는 일에 쓰임을 받고 싶습니다.

심옥초 권사 : 게으르고 참을성이 부족하고 연약하기 짝이 없는 질그릇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에게 권사라는 큰 직분을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내 평생에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더욱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을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오희자 권사 :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남은 삶이 주님께 붙잡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순종하는 날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가르침을 주신 목사님과 사랑으로 세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많이 사랑하며 돌아보는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유월림 권사 : 2년 전 이맘때 목사님과 강변교회 성도들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저도 무언가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이제 받은 사랑을 돌려주라고 아버지께서 저에게 이렇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정소영 권사 : 저의 부족함을 인하여 권사 직분을 받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자격이 없음에도 직분을 허락하시며 이러한 저의 모습에 항상 실망치 않으시고 힘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순종하며 충성하는 복된 일군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조신희 권사 : 부족한 성도인 저를 피택받게 하셔서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럽지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감사함으로 섬기겠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만나고 회개하며 좀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감으로써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신뢰받는 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정이 권사 : 고난 중에 처음 만난 강변교회에서 말씀과 기도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그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것까지도 주님은 다 아시고 무엇이든 드릴 수 있는 믿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 앞에 나아와 깨어 기도하며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인쇄하기] 2010-02-24 1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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