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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도 목사
  "감사의 제단이 있는 자의 복"
  

"감사의 제단이 있는 자의 복" 김선도 목사 2007. 11.18
누가복음 17:11-19

기독교는 감사의 종교입니다.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사마리아와 갈릴리 지역 사이에 있는 문둥병자들이 모여 사는 곳을
지나시게 되었는데, 그 곳 문둥병자들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병 고침 받기를 원하여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라고 부르짖자 예수님께서 “너희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라” 고 하시자 이 말씀을 믿고
제사장에게 걸어 가다가 몸이 깨끗해진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안수를 하신 것도 아니고, 기름을 바르시거나 기도하신 것도 아닌데 몸이 깨끗해지는 놀라운 체험을 한 것입니다.
이들이 병 고침 받은 후 모두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단 한 사람만이 예수님께 돌아와 발 앞에 경배 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라고 말씀하시며 또 하나의 온전한 구원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압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창조적인 에너지가 솟아 나게 됩니다.
오늘 이 제단이 추수감사예배로 드리지만 실상은 일년 내내 주일날은 감사의 제단입니다.
첫째, 만남의 제단에 창조적 감사가 있습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만남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고,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만나는 장소이고 인간들이 모여 서로 위로받고, 그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곳입니다.
야베스의 기도 처럼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는 자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놀라운 축복을 주시는 분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믿음의 제단에 창조적 감사가 있습니다.
오늘 이 강단에서 흐르는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상처가 치유받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감격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축복입니다. 우리가 큰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와 감사할 때 갖가지 은총을 베푸실 줄 믿습니다.
셋째로, 순종의 제단에 창조적 감사가 있습니다.
순종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헛것입니다. 문둥병자들이 아무런 증거가 없어도 말씀을 믿고 제사장에게 나아갈 때에
병이 나았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행동에 옮길 때에 기적을 체험할 줄 믿습니다.
넷째로, 온전한 구원의 제단에 창조적 감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요구는 많지만 감사할 줄 모릅니다. 모세가 출애급할 때(출 33장) 너무 힘들어서 못가겠다고 하자
하나님께서 “내 얼굴이 너와 같이 가겠다.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모든 것을 잘 되게 하시는 분이
사랑의 하나님, 축복의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감사의 제단을 가진 인생처럼 축복 받은 인생은 없습니다. 모일 때 마다 감사하고, 찬송할 때 마다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복의 복을 더하사 여러분에게 더 풍성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인쇄하기] 2007-11-25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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