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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고난의 유익(시119:71)
  

2008.7.6(주일) 허태성 목사

고난(Suffering)의 유익 (시 119:71)

우리 인생에 찾아오는 고난을 좋아할 사람은 하나도 없다. 고난을 받으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죽음을 생각한다. '이러다가 죽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또는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죽음의 경험(Death Experience)은 크게 4단계로 나타난다. ①실패(Failure) ②좌절(Frustration) ③위기(Crisis) ④포기(Surrender)

1.고난에 대한 인간의 반응
1)그 원인을 남에게서 찾는다. - 주로 불신자들이 이렇게 한다. : 점을 치거나 무당을
찾아가서 알아본다. 자신을 고난으로 몰아간 사람에 대한 원망이나 증오심을 갖는다.
2)그 원인을 자신에서 찾는다. - 주로 연약한 신자나 불신자중 일부가 이렇게 한다. :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노력이 부족했나?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나?
3)그 원인을 하나님에게서 찾는다. - 주로 영적으로 성숙한 신자들이 이렇게 한다.
하나님의 무슨 뜻이 있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왜 이런 것을 허락하셨을까?

2.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서 신자들에게 주시는 유익
1)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은 인간의 자기중심적인 이기주의(Egoism)를 극복하게 하신다. 자신의 힘으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을 하나님 당신에게 눈을 돌리게 만드신다.
2)좌절의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는 세속주의(Secularism)를 극복하게 하신다. 세속적인 소원을 버리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려는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하신다.
3)위기의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 속에 있는 기회주의(Opportunism)를 극복하게 하신다. 위기를 당하면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오직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우게 하신다.
4)포기의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은 인본주의(Humanism)를 극복하게 하신다. 심한 고난을 당하면 살 소망까지 끊어진다. 그러면서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신다.

3.결론
결론적으로 고난은 인간을 힘들게 하지만 인간의 타락한 본성 내부를 청소해 준다. 왜 그렇게 하실까? 이런 것들이 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쓰임과 축복을 받을 수 없다. 타락한 본성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가 없다(갈5:19-21). 깨뜨려지는 아픔이 있지만 그래야 비로소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되고 믿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를 당신의 프로그램에 써 주신다. 그러면서 예비하신 많은 신령한 복을 주시고 누리게 하시고 나누게 하신다.
하나님도 '고소영'을 쓰신다. ①고난학교 출신을 쓰신다. 주의 뜻이면 대학원까지라도 가자.②소원이 바뀐 사람을 쓰신다. 자신의 소원을 이루려고 교회에 왔다가 하나님의 소원을 깨닫고 하나님의 소원을 자신의 소원으로 바꾼 사람을 쓰신다. ③영의 지배를 받는 사람을 쓰신다. 육의 지배를 받는 자리에서 영의 지배를 받는 동네로 이사를 가라. '고소영'이 되자.

[인쇄하기] 2008-07-05 1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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