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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생각하며 사는 사람(전7:8-14)
  

2008.11.2(주일) 허태성 목사

생각하며 사는 사람(전7:8-14)

가을이 깊어 간다.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다. 파스칼은 말하기를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고 했다. 하나님은 생각하시는 분이시다. 따라서 하나님은 인간을 생각하는 존재로 만드셨다. '생각한다'라는 말은 '유의한다'는 말이다. 어떤 뜻이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본래 지혜로운 존재로 만드셨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됨으로써 인간의 지혜는 매우 어리석게 되고 말았다.

1.어리석은 인생의 모습(8-10)
1)용두사미 : 일의 시작은 크게 하지만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왜 그렇게 되는 것일까? 인간의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된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그러나 보다 더 큰 문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계획과 지혜로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전9:11을 보라. 우연과 시기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여야 한다.
2)교만한 마음 : 약4:13-15를 보라. 경건하고 겸손한 두려움과 망설임이 있어야 한다,
3)조급한 마음 :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구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4)향수병 : '옛날이 오늘보다 낫다'고 말하며 현재를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지나간 옛날을 잊었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현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2.지혜의 가치(11-2)
1)유업같이 아름답다. 2)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하다.
3)생명을 보존함에 있어서 돈보다 낫다.

3.곤고한 날이 올때 구체적으로 무엇을 생각해 보아야 할까?(13-14)
1)모든 일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라. 깊이 생각하라. 숙고하라.
2)인생의 날에는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이 있다. 왜 이렇게 하시는가?
①이 세상에 확실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려고
②하나님이 이 세상의 주관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려고

4.하나님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누리는 복
1)같은 상황을 만나도 생각을 다르게 할 수 있다. (장애물 & 성장의 기회)
2)참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된다. (섹스피어-인생은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이고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이 된다.)
3)생각은 그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12정탐군의 경우, 무하마드 알리의 고백)
[인쇄하기] 2008-11-03 13: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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