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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행복한 인생(신33:29)
  

2010. 1. 24(주일) 허태성 목사
"행복한 인생"(신33:29)

매우 익숙한 것이면서 사람들이 누구나 다 소원하는 것이 있다. 끊임없이 그것을 추구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은 것 같지 않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있고 어떻게 그것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는 더 모르는 것이 있다. 바로 '행복'이란 것이다. 7080에 속하는 가수 조경수씨가 부른 노래 중에 '행복'이란 노래가 있다. 그 시작은 이런 가사이다.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그 다음 가사에서는 아는 것 같기도 하다.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문제는 나에게 행복을 주는 그 '당신'이 누구이야 하는 것이다. 보통 그 당신을 연인으로 생각한다. 아마 그 노래도 그런 뜻으로 불렀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왜 고르고 선택하여 연인과 결혼을 한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지 못하며 살고 있거나 심지어는 이혼까지 하는 것일까? 정말 행복은 무엇이고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오는 것일까?

1.오늘의 본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한 축복이 종결부분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복자가 되라고 말하지 않고 이미 행복자라고 선언하고 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이 말씀을 직역하면 '이스라엘이여 복이 네게 있도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복이란 단어를 살펴보자. 성경에 복을 말할 때 두 가지 단어가 사용되었다. '베라카'라는 단어는 창39:5, 시21:6, 사44:3, 말3:10에 나오는데 이것은 물질적인 축복과 깊은 관계를 나타낸다. 그러나 본문의 복은 '아쉬레'란 단어인데 '행복' '복'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시편 1:1, 2:12에서 사용되었다. 이는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심으로 복 그 자체가 저들에게 주어진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진정한 당신은 하나님이신 것이다.

2.왜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행복이 되는가? 진정한 행복은 어떤 것이며 어디에서 오는가?
1)여호와의 구원을 받으면 행복한 인생이 된다.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죄사함의 은혜를 입는 것을 말한다. 죄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결코 인간은 행복할 수 없다. 다윗은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바도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롬4:7-8)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돕는 방패가 되신다. 인생의 어려운 고비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음으로 문제를 극복할 뿐 아니라 대적을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 결국은 그들의 높은 곳을 밟고 승리하게 된다.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하여 승리할 때 인생은 행복하다.
2)여호와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며 살아갈 때 행복하다. 신10:13에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는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의 행복을 위하여 주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계명을 즐거이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다.
3)내가 먼저 행복자로 살아가면서 아직 이 행복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행복을 전하며 살자. 이기적인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사랑을 나누어주고 행복을 나누어주는 자들이 행복하게 되는 것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복음을 모르는 이웃에게 복음을 나누며 살자.

[인쇄하기] 2010-01-26 1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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