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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영적고지를 점령하자(잠4:23)
  

2010. 2. 28 주일설교 허태성 목사
영적 고지를 점령하자(잠4:23)

6.25때 우리 국군들은 백마고지를 점령하기 위하여 정말 많은 희생을 치러가면서 전투를 하였다.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들도 점령해야 할 고지가 있다. 바로 "영적고지"이다.

1. 영적고지란 무엇인가?
그것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생명이다. 그러면 그 생명을 통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마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마음의 생각이다. 어떤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보려면 그의 마음의 생각을 들여다보면 된다(잠23:7). 마음은 종교의 좌소이다. 그런데 그 마음은 전쟁터이다. 이상화 선수는 어린 시절 일기에 이렇게 썼다. 내 마음에는 나쁜 천사와 착한 천사가 있는데 나쁜 천사는 나보고 더 자라고 말하고 착한 천사는 빨리 일어나 연습하라고 한다. 나는 착한 천사의 말을 듣기로 했다. 그러므로 마음은 영적인 고지와도 같다. 마음에서 지면 실제로 지는 것이고, 마음에서 이기면 실제로도 이긴다.

2. 인간의 마음은 어떠하기에 지켜야 한다는 말인가?
성경은 인간에게 두 가지 마음이 있음을 가르친다. 하나는 타락한 마음이다. 성경은 인간의 마음이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부패하며(렘17:9),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라고 말씀한다(마15:19). 이것은 지킬 필요가 없다. 오히려 밖으로 나가도록 길을 열어야 할 것이다. 쫓아내야 할 마음이다. 또 하나의 마음은 하나님이 거듭난 신자에게 주신 마음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마음인가? 첫째,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다.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이다. 돌보아 주고 싶고 살려 주고 싶은 마음이다. 둘째, 긍정의 마음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라는 마음이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마음이다. 셋째, 겸손한 마음이다. 마귀는 우리가 어떤 일을 이루고 나면 찾아와서 교만한 마음을 갖게 만든다. 무엇인가를 이루었다면 더 겸손해야 한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를 계속 쓰신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빼앗아가는 존재가 있다. 바로 마귀이다. 마귀는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님을 미워하는 마음을 넣었다. 마귀는 열 명의 가나안 정탐군에게 우리는 이길 수 없다는 마음을 심어 주었다. 마귀는 사울에게 교만한 마음을 넣어 주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간 것이다.

3. 마음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첫째, 나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즉 계시를 의존하여 사색하는 법을 훈련하여야 한다. 아담과 하와는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단의 말을 받아들임으로 타락하게 되었다. 둘째, 마음을 도적질하려는 마귀의 존재를 인식하고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마귀가 어느 틈에 마음의 밭에 가라지를 뿌리고 갈지 모른다. 셋째, 눈과 귀와 입을 조심하야여 한다. 눈과 귀로 불신앙이 들어온다. 영적인 눈과 귀가 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하려고 하는 "해피데이 516"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의 생각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영적고지를 점령하지 못하면 우리는 성공할 수 없다. 영적고지를 점령하자.
[인쇄하기] 2010-03-01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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