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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가장 훌륭한 아이(잠22:6, 눅2:52)
  

2010. 5. 2(어린이주일) 허태성 목사
가장 훌륭한 자녀(잠22:6, 눅2:52)

오늘은 어린이주일이다. 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는 주일이기도하다. 모든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을 잘 키워보려고 노력한다. 어떻게 하면 훌륭한 자녀로 키울 수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1.어떤 사람이 훌륭한 사람인가에 대하여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눅2:52)
어떤 종류의 사람을 가장 훌륭한 사람으로 보느냐가 중요하다. 사람마다 다 견해가 다르다. 그러나 대부분 세속주의와 물질주의의 영향을 받아 출세하여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다 선호한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훌륭한 사람의 모델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역사의 주인이시며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훌륭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훌륭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눅2:52은 예수님이 크게 2가지 면에서 균형 있게 성장해 가셨음을 말씀한다. 첫째는 영혼과 육체의 균형 있는 성장이다. "그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이고, 둘째는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성이다.

2.무엇을 가르쳐야 할지를 제대로 알아서 가르쳐야 한다.(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야 한다. 오늘날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한다. 그러나 꼭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쳐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으로 사람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준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케 만들어 선한 일을 행하도록 만들어 준다. 미국의 한 유대인 학교는 오전에는 성경만 가르치고 오후에 일반과목을 가르친다. 그래도 다른 학교 보다 더 많은 인재들이 배출된다. 영적으로 먼저 살려 놓으면 많은 부분이 자동적으로 해결된다.

3.가르치는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잠22:6)
"아이에게" 가르치라는 말은 아이 때에 가르치라는 말이다. 나뭇가지를 어떤 모양으로 만들려면 어린 가지일 때 방향을 잡아주어야 한다. 다 자란 후에 바로 잡으려면 잘 되지도 않을 뿐 아니라 부러지기 쉽다. 아이의 시기는 아직 때가 덜 묻어있으며 어떤 습관이 고착화 되어 있지 않다. 세상이 먼저 아이의 생각의 고지를 점령해 버리면 그것을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 아이 때에 제대로 가르쳐 놓으면 늙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않는다.

한 가정의 미래는 자녀들에게 달려 있다. 한 교회의 미래도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 한 국가의 미래도 역시 아이에게 달려 있다. 영국은 한 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세계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지금 영국은 무너져 가고 있다. 그 이유는 교회가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 것은 가정과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이 일을 누가 할 것인가? 우선 가정에서 부모가 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가 해야 한다. 할 수 있으면 안산 동산고처럼 교회가 학교를 세워서라도 해야 한다.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자.
[인쇄하기] 2010-05-01 15: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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