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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잠23:25)
  

2010. 5. 9(어버이주일) 허태성 목사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잠23:20-26)

오늘은 어버이주일이다. 부모님들의 헌신과 수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 우리들을 낳아서 기르시느라 평생을 바치고 계신 부모님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해드릴 수가 있을까?

1.자신이 지금 어린 시절이라면?
1)부모님의 말씀을 잘 청종해야 한다.(22상)
부모님은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셔서 많은 말씀을 하신다. 그럴 때 귀담아 잘 들어야 한다. 잔소리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잔소리를 해 주시는 부모님이 계실 때가 행복한 줄 알아야 한다. 부모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유익이 있고 복을 받는다.

2)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20-21)
사람은 누구와 가까이 지내느냐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다. '근묵자흑(近黙自黑)'이라는 말이 있다.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말이다. 술을 즐겨하고 고기를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 진다. 육신의 욕망대로 사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부모는 자녀가 잘 살기를 바란다. 잘못된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다가 패가망신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2.자신이 지금 성년이 되었다면?
1)부모님을 경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22하)
자녀가 성년이 된 부모님들은 대개 50대를 넘어선 분들이다. 아나로그 세대일 수가 있다. 디지털 시대를 잘 모르실 수 있다. 자녀를 키우느라고 정작 당신들은 공부의 기회를 갖지 못하신 분도 계신다. 또 어떤 분들은 이미 은퇴를 하셔서 경제력을 잃어버린 분도 계실 수 있다. 그래도 절대 부모님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부모님은 나를 나아서 길러주신 것만으로도 아무리 존경해도 결코 지나침이 없다.

2)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려야 한다.(24-26)
어떻게 즐겁게 해드릴 수가 있을까? ①육체적으로 즐겁게 해드려야 한다. 이는 부모님의 생활을 책임지는 것이다. ②정신적으로 즐겁게 해드려야 한다. 자녀가 바르게 살면 부모님은 즐거워하신다.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는 것이 효도이다. ③영적으로 즐겁게 해드려야 한다. 부모님의 영원한 운명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 이미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늘 성령충만하게 살아가시도록 기도해 드려야 한다.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모든 관심과 노력을 다 기울여야 한다. 천국에 꼭 가시게 해야 한다.

3.부모님이 이미 세상을 떠나셨다면?
1)부모님의 신앙적 유지를 잘 받들어야 한다. 믿음의 가문을 세우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
2)나의 부모가 아닐지라도 나이 드신 분들을 부모에게 하듯 공경해야 한다.
부모는 나를 언제까지나 기다려주지 않는다. 기회가 다 지나가기 전에 효도하고 공경하자.
[인쇄하기] 2010-05-13 1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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