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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소식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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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나에게는 고통을, 아들에게 대박을	박종서 집사(	2003-05-27	1673

323	새 가족반 모임은 소중한 경험	김정순(청년	0000-00-00	1586

322	뒷 자리에서 조용히 예배만 보고 가려고 했는데…	김 정(청년2	2003-05-27	1847

321	평안한 생활 속에서도 뭔가 빠진 듯 허전하며 채워지지 않아	정춘화(도곡	2003-05-27	1902

320	홀로 아이를 돌보며 방황도 많이 했지만, 주님 께서 붙드시니…	조용미(여 직	2003-05-27	1806

319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향해 걷기를 소원해	안주영(새가	2003-05-27	2065

318	뱃속 아기의 건강을 위해 새벽기도	권순영(김지	0000-00-00	2135

317	시골교회 부활절	사지원교회	2003-05-27	2378

316	목사님, 안녕하세요?	김세영 전도	2003-05-27	2338

315	보고싶은 김명혁 목사님……	허윤희	2003-05-27	2680

314	부흥사 초청 주일 예배	강변교회	2003-05-27	2825

313	전도왕들의 공통점	최정애 집사	2003-05-27	3119

312	새가족반 성경공부	최정애 집사	2003-05-27	2884

311	새책소식	강변교회	2003-05-27	3224

310	새가족 설문조사	강변교회	2003-05-27	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