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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 연합회 소속 목회자들과 성도들과 성가대가 함께 모여 연합예배를 드리므로 한국교회 안에 연합과 일치운동을 펴 나아갔다. 특히 한국교회의 화평을 추구하며 일치운동을 펴고 한경직 목사(2000년 4월 19일 별세, 24일 장례)를 기억하며 2004년 4월 25일 영락교회당에서 연합예배를 드리므로 더욱 뜻 깊게 보냈다.
본 교회 김명혁 목사님사회로 시작하여 감사의 기도(김명희 목사.보수 개혁), 회개의 기도 (박만수목사.한 장연 연합과일치 위원회 서기, 개혁1총무), 은혜와 간구의 기도(박진우 장로. 중앙선교 센터교회)를 드린후 영락. 강남. 경천. 창훈대. 안동. 경동. 동명, 천성교회 연합성가대의 은혜로운 성가가 있었다. 이어서 전병금 목사님(강남교회. 기장직전총회장), 한명수 목사님(합동 직전 총회장. 창훈대 교회), 김순권 목사님(통합 총회장. ncc회장. 경천교회)의 설교시간이 있었고 또한 노숙자3인(광야교회), 외국인 노동자3인(외국인 노동자의집), 조선족 동포3인(조선족 교회), 탈북동포3인(한정협)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후 찬송, 감사의 말씀, 축도로 은혜로운 예배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같은 해 비슷한 때 ‘신앙계’와 가진 한경직 목사님의 인텨뷰를 싣고, 이어 세분목사님(전병금, 한명수, 김순권)의 설교를 요약해서 옮긴것이다…. ― 편집자 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