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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세요
1. 어떻게 강변교회에 나오게 되셨는지?
2. 교회에 대한 소감(느낌)은?
3. 교회에 바라고 싶은 점은 무엇이 있으신지요?
4. 개인적인, 가정적인 혹은 그 밖의 기도제목이 있으시다면?
오희정
1. 남편의 인도(결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2. 예배가 항상 감동적이고 은혜스럽습니다.
3. 특별히 바라는 것은 없고 좋은 교회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 부모님과 남편의 건강, 집 이사 문제가 해결되기를…
윤정희
1. 김선희 집사님의 인도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2. 예전에 김명혁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았고, 와서 보니 분위기가 조용합니다.
따뜻한 성도님들에게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3. 지금도 만족하고 있지만 좀 더 많은 성도의 교제를 바라고 싶습니다.
4. 내년에 관세사 시험을 치루는 큰 아들의 합격을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성진(청년2부)
1. 훌륭하신 김명혁 목사님 밑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자 나오게 되었습니다.
2. 한국에서 가장 이상적인 교회인 것 같습니다. 말씀과 사랑과 친교와 아름다운 성전을 갖춘 교회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목사님과 교우들과 함께 하는 새가족 성경공부도 너무 좋습니다.
조현덕/이영애
1. 이사와서 9월 한 달 외부 신학자 초청 예배 전단지를 보고 예배 참석한 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2. 교회에 온 첫 날 집사님, 권사님들의 목사님 자랑에 호기심의 귀가 열렸습니다.
한 주 또 한 주가 지나며 이제는 감히 우리 목사님이라 불러 봅니다.
목사님에게서는 사람 냄새가 나요. 점점 목사님이 안 어려워져 큰일이네요. 목회의 모습도 생활인으로서의 모습도 본이 되시는 삶의 모습이 저희 삶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열게 하고 계십니다. 목사님, 성도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3. 교회에 온지 얼마 안되어 어느 곳에서 어떤 일손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지 혼자 헤매는 중입니다.가끔씩 또는 자주 필요한 일꾼을 찾는 광고 어떨까요?
4. *동생(이 미경님)이 결혼 한지 7년이 지났으나 아이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태의 문을 여시는 분도 닫으시는 분도 오직 한 분, 주님이십니다. 주님, 제 동생의 태를 열어 자녀를 허락하셔서 온전한 주님의 가정으로 축복하소서
*중풍으로 누워 계신 친정아버지(이길수님)께서 입술로는 주님을 시인하셨습니다. 그러나 마음으론 받아들이질 못하신 것 같습니다. 마음을 열어 주셔서 가슴으로 주님을 품으며 사시는 동안 평안을, 돌아가셔서는 그 영혼이 주님 나라에 갈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세요.
홍승남
1. 이은규 선생님의 권고로.
2. 선교와 봉사에 힘쓰는 교회의 모습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3. 말씀 공부에 더 열심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 졌으면.
4. 오직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임순옥
1. 집에서 가까운 교회를 찾아 다니다 교회가 열려 있고 현관에 강변소식지가 꽂혀 있어서 쉽게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2. 목사님의 말씀이 은혜스럽고 예배 분위기가 자유로우면서도 내 자신이 동참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찬송을 많이 부르고 특히 제가 모르는 새 찬송을 불러서 좋았습니다. 친구를 데려고 와 봤는데 그 친구도 새 찬송을 부르는 것을 좋다고 했습니다.
구역식구도 좋고 모든 교역자들도 좋았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3.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교회자체 살림에 많이 신경써서 구제나 봉사를 잘 못했습니다. 강변교회는 이것이 잘 되고 있는데 계속 꾸준히 그 방향을 유지해 주었으면 합니다.
4. *남편(이병식)과 같이 신앙생활하는 것입니다. *제 자신이 신앙의 성장이 둔화되어 있는데 머물러 있는 이 상태에서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정춘화
1. 유년부 전도사님과 박정희 집사님이 교회에 나오도록 권유하시고 연결해 주셨다.
2. 강변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알게 된 것과 선교 말씀이 와 닿고 그 말씀 들을 때에 좀더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4. 지금 혼자 교회에 다니는데 남편과 같이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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