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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일독학교에 일단 발을 들여놓았더니 몸이 쑥쑥 빠져 들어갔다. 진도에 맞춰 읽자니 성경을 옆에 끼고 살 수밖에 없었다(유미하)
◎ 숲을 거닐며 나무 하나하나를 느끼던 말씀을, 차를 타고 숲 전체를 둘러본 느낌이었다. 역사와 모든 것에 주인공 되신 예수님을 더욱 뚜렷이 느끼게 되었다(이경림)
◎ 성경일독을 통해 간절히 원하던 것을 얻었다. 말씀을 들어도 성경구절을 읽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깨닫지 못하던 것을 성경 일독을 통해 그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을 감사드린다. 늘 어렵고 지루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성경책이 너무나 친근하고 어느 부분을 펼쳐도 두렵지 않다(김은선)
◎ 귀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말씀에 의지하고 성경을 놓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겠다(옥지혜)
◎ 성경읽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 줄 몰랐다. 너무나 흥미로웠다. 구약과 신약이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로 죽 연결되는 것이 환하게 눈에 들어왔고, 그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명령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 혼자서 읽었다면 다 읽지 못했을 텐데 함께 격려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드린다(박혜승).
◎ 짧은 시간 동안 성경을 통독할 수 있어서 정리되지 못한 말씀이 정리될 수 있었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어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다(윤선영).
◎ 성경을 읽다 보니 하나님께서 성경과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들을 주변에 붙여주시는 것 같다. 성경읽기를 원하는 분과 함께 다시 통독을 시작할 예정이다(박수진).
◎ 신구약 말씀이 지금 나와 상관있는 살아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강남욱).
◎ 그동안 토막토막 알았던 성경을 문맥 가운데서 읽으면서 맥을 잡게 되었고, 자신만의 편견에서 벗어나 신앙이 성숙하는 계기가 되었다(한혜원)
◎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게 되니까 부분적으로 알았던 것들에 대한 의심도 많이 풀리고 하나님의 모습을 전체적으로 알게 되어 좋았다(강숙완)
◎ 역사와 더불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고, 또 남편과 아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서도 진정 가정을 세워나가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어 대단히 감사를 드린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방정아)
◎ 많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상품도 받고 좋은 시간들이었다(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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