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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교회는 지난 11월 첫 주부터 12월 첫 주까지 제 5회 “원로 및 지도자 초청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분노와 갈등이 만연한 한국사회와 교회 안에서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고 다양한 은혜를 골고루 받으며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기를 원하며 강변교회 성도들과 강남지역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귀중하고 값진 은혜를 충만히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보내심을 받은 사람”(요 1:6)
방지일 목사(11월 5일 오전 11시) (영등포교회 원로)
“하나님의 특별하신 도우심”(사 41:10)
엄신형 목사(11월 5일 오후 7시) (중흥교회 담임)
“거룩한 축복에 감사합시다”(시 97:10-12)
김창인 목사(11월 12일 오전 11시)(충현교회 원로)
“대접 받으며 살고 싶으십니까?”(마 7:6-12 )
유재필 목사(11월 12일 오후 7시) (순복음노원교회 담임)
“예수의 족보”(마 1:1, 눅 3:28)
조향록 목사(11월 19일 오전 11시) (초동교회 원로)
“자녀의 권세”(요 1:12-13)
김동호 목사(11월 19일 오후 7시) (높은뜻 숭의교회 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눅 5:1-11)
김선도 목사(11월 26일 오전 11시) (광림교회 원로)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하라”(막 8:1-9)
전병금 목사(11월 26일 오후 7시) (강남교회 담임)
“누가 주인인가!”(시 24:1-10)
정진경 목사(12월 3일 오전 11시) (신촌성결교회 원로)
“양심”(롬 2:6-16)
손봉호 교수(12월 3일 오후 7시) (전 서울대 교수, 현 동덕여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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