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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소식지



	전체 744개 - 현재 20/50 쪽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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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9	너무나 감동적인 편지 글	이영란(전도		2005-05-13	2301

	458	“아침이면 오기 싫어 하는 신랑을 설득해서....”	한혜원(유아		2005-05-13	1958

	457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매일 매일 잠 들기 전 기도를..."	유선례(세례		0000-00-00	1910

	456	“여지껏 하나님 안 믿었어도 별 불편 없이 살았는데..."	정규명(학습		2005-05-13	1807

	455	“하나님께서 저를 보시고 열심히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실...	이림(세례)		2005-05-13	1903

	454	예수 그리스도와 나....강변교회와 나	조성무 성도(		2005-05-13	2026

	453	교사의 이름으로	양금선 집사(		2005-05-13	2231

	452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김세영 전도		2005-05-13	2127

	451	나를 택해주신 하나님	김성수 성도(		2005-05-13	1798

	450	해솔학교	김동희(청년		2005-05-13	2200

	449	강변교회와의 만남	유희경 성도		2005-05-13	1895

	448	가족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의 밀알이 된 여학생	안흥규 장로		0000-00-00	2108

	447	김한영 장로님과의 만남	황국희 집사		2005-05-13	2003

	446	문경새재 등반	김선애b 집		2005-05-13	2248

	445	나를 지키시고 아끼시는 하나님	서정권 성도(		2005-05-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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